여행에 관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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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여행에 관한 글귀

by →다솜네텃밭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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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동시에 회복제이다."

 - 대니얼 드레이크 - 

 

" 휴식은 노동의 달콤한 양념이다. "   - 플루타르크 - 

 

"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쉼 없이 일에만 파묻혀 있으면 판단력을 잃기 때문이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 보다 분명히 보인다. "  - 레오나르도 다빈치 - 

 

" 여행이란 일상에서 영원히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는 통로다.
 그리하여 넓어진 시야와 마인드, 그리고 가득 충전된 에너지를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  - 아네스 안 - 

 

 

" 떠나고 싶다고 왜 꿈만 꾸는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한번은 떠나야한다. 
 여행은 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살기 위한 풍요로운 사치다. 

 이미 떨 궁상 센터에서 화려하게 떨자!

 그렇다고 미리 겁낼 필요는 없잖아. " 

- 신준모 " 어떤 하루 " 중에서 - 

 

 

" 여행과 장소의 변화는 정신에 활력을 준다. "  - 세네카 - 

Travel and change of place impart new vigor to the mind. 

 

 

"가장 위대한 여행은 지구 열 바퀴는 도는 여행이 아니라 단 한차례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  - 간디

 

 

"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
- 마르셀 프루스트

 

 

" 여행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영역이 얼마나 작은 것인가를 깨닫게 해준다 " - 프리벨

 

 

 

 

 

" 관점은 여행을 떠나야 비로소 변화한다.

길이 아주 갑자기, 전혀 예상치 못하게, 변명의 여지도 없이 아주 단호하게 방향을 틀거나 급경사로 바뀔 때, 

 

비로소 우리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 모든 것들을 보게 된다. 

 

- 제임스 볼드윈 '산 위에 가서 말하라' 중 - 

 

 

"관광과 여행, 모험은 뭐가 다를까.  대상의 거죽을 스쳐 지나는 것과 거죽 속의 속살을 들여다 보는것, 그리고 자진의 거죽을 열고 세포 속의 물질을 대상과 뒤섞는 것의 차이? 

결국 여행을 하고 모험을 겪고나면 그 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는 거지" 
- 성석제 '도시와 나' 중 (사냥꾼의 지도) - 

 

"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나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 알랭 드 보통 '여행의 기술' 중 

 

 

" 집을 떠나 있을 때 그리워지는 게 뭔지 생각해보면 재미있지 않나요. 나는 커피향하고, 아침에 맡는 베이컨 굽는 냄새가 그립다오" -  패니 플래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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