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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세발자전거을 타고,
낚시하러 가는 도중에 잠깐 휴식을
취해봅니다.
나지막하게내린 산들,
주위에는 활짝핀 유채꽃
멀리보이는 이름모를 아파트.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간이지나면 또 변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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