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부석사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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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천년고찰 부석사의 겨울 풍경

by →다솜네텃밭 201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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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사가 잠시머물며 공부을 하였던 당나라의 지장사인데

아래마을에 사는 선묘낭자가 의상대사을 흠모하게

되었고, 마침네 의상대사에게 사랑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불도을 닦는 소승이 어찌 사사로이 사랑을 할수없다고 거절을하자,

선묘낭자는 바다에 풍덩 빠져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신라로 돌아가는 길에 선묘낭자을 위해 절을 짓게되었지요

그것이 바로 부석사 이지요.

 

 

동전을 바위에 부치면 사랑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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