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11일)도 지리한 장맛비…'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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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음식이야기

[날씨+] 오늘(11일)도 지리한 장맛비…'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 TOP3'

by →다솜네텃밭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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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1일에도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11일) 전국이 중부지방에 자리한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을 받는다고 10일 예보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충청도·남부지방·제주도에 50~150㎜, 전남 남해안·경남 해안·전북에는 최대 250㎜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울릉도·독도의 예상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강원 남부 120㎜이다.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지만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전라도는 밤까지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제주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강릉 25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강릉 33도 △춘천 28도 △대전 28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34도다.

계속되는 장마에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 TOP3를 뽑아 봤다.

 

 

 

 

 

닭발

닭의 발에서 발톱이 있는 발끝을 절단하고 남은 부위로 만든 요리를 뜻한다. 닭은 달걀에서부터 고기와 내장까지 버리는 부분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닭발에는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며, 콘트로이친(chondroitin)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을 완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어

문어는 회, 튀김, 조림, 볶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된다. 문어에는 DHA와 EP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기억력을 햣앗시키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될수 있으며 뇌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서서 언어와 사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떄문에 어린아이나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소고기

소의 뇌는 소갈과 풍으로 생긴 현기증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소꼬리는 관절을 윤택하게 하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을뿐 아니라 피부의 탄력성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소의 내장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한편 기운을 보강시켜주는 데에 좋고 소고기의 연골과 뼈는 출혈과다 및 허혈과 같은 혈액질환에 좋습니다만, 혈액순환 자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없다.

 

 

#날씨

#막걸리

#안주

 

home 김현덕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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