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모래 질과 소나무 숲이 뛰어나고 ,아름다운 연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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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해변의 모래 질과 소나무 숲이 뛰어나고 ,아름다운 연포해수욕장

by →다솜네텃밭 2019.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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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적인 이름을 지닌 이곳 연포 해수욕장은 1971년 해양 종합레져타운 건설과 지역사회 개발의 목적으로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국에서 개발한 곳으로 1종항인 안흥항의 인근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옛날엔 포구가에 솔개가 많이 서식한다고 해서 솔개 연()자를 붙여 연포(鳶浦)라 하였으나 지난 1971년 해수욕장으로 개발한 후 공모하여 사모할 연()자로 개명하였다고 한다.

해변의 모래 질과 소나무 숲이 뛰어나며 주위에는 동백꽃, 야생백합, 해당화 등이 자생하고 있어 자연 상태가 아름답고 오토캠프장을 비롯한 숙박시설 및 놀이시설 등이 잘 정비되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한 곳이다.

 

위 치 : 근흥면 도항리

최초개장년도 : 1971

거 리 : 태안에서 15, 서산에서 33

규 모 : 욕장 길이 1.6 , 200m,

백사장 면적 32, 안전 수면거리 120m

형 태 : 규사

경사도 : 8°

육쪽마늘을 사려고 ,연포해수욕장으로 춯발합니다.

가는 도중에 비가 제법오는군요

와이퍼에 흥건히 묻어나네요.

앞을 분간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사고을 조심하면서 도착했어요

연포해수욕장 바로 옅 이네요

다섯접을 구매하고

연포해수욕장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모래사장을 거닐며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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