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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을 마무리하는 달이 되었군요.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기온이 많이 낮아졌네요.
짙은 단풍의 모양과 건조,말라가는 잎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군요.
오르다가 잠시 가방을 내려놓고,
산의정기을 들이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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